다툼 발생 시 남녀, 다른 대처법 ‘눈길’…“공감 간다”
수정 2014-10-06 09:37:00
입력 2014-10-06 09:31: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다툼 발생 시 남녀’의 다른 대처법이 화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1332명을 대상으로 ‘싸움과 화해의 기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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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기사와 무관/사진=KBS 2TV ’연애의 발견’ 캡처 | ||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81.8%는 ‘평소 주변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심리적 마찰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를 골랐다.
남녀 모두는 ‘평소 심리적으로 가장 마찰을 느끼는 대상으로 ‘직장 동료 및 상사’를 각 60.6%와 55.9%로 꼽았다.
이어 차순위로는 남성 직장인들은 ‘배우자 또는 애인(31.1%)’이라고 답했고, 여성 직장인들은 ‘친구(41.8%)’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주변인들과의 심리적 마찰이나 다툼 시 남녀의 대응법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여성들은 감정적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들은 자리를 회피하거나 침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툼 발생 시 감정적으로 울음이나 화, 분노 등을 표출하는 대상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여성들은 ‘배우자 또는 애인’(38.5%)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고, 남성들은 ‘친구’(29.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반대로 마찰 상황에서 논리적인 대화로 대응하는 대상은 남녀 모두 ‘직장 동료 및 상사(남_45.6%, 여_34.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툼 발생 시 남녀의 설문조사를 본 네티즌들은 “다툼 발생 시 남녀, 웃기다” “다툼 발생 시 남녀, 아이고 의미 없다” “다툼 발생 시 남녀, 공감 많이 간다” “다툼 발생 시 남녀,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