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친부 소송 이유가? "가증스러워서" '경악'...무슨 말?

배우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의 친부가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차노아의 친부가 소송을 건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차노아의 친부 조모 씨는 지난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아내) 이 씨가 99년간 출간한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살아가기'에서 차승원이 옆에서 지켜보며 도왔다고 하면서 아이가 뒤집기 등을 하는 모습을 묘사해 가증스러웠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조 씨는 지난 7월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자식이라고 주장한 조 모 씨가 차승원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로 행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조 씨의 주장에 따르면 차노아는 조 씨와 차승원의 부인 이수진 씨와 자신의 결혼 생활 중인 1988년 태어났으며, 조 씨와 이수진 씨는 지난 1992년 5월 협의 이혼했다.

 한편,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YG는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 차후 차승원 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승원 친부 소송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친부 소송 공식입장, 차승원 멋진 아빠"  "차승원 공식입장, 친부 이제와 소송해서 뭘 얻으려고?"  "차승원 공식입장, 친부소송은 돈 때문에?"  "차승원 공식입장, ? 차노아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