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덤덤한 표정으로 전 여친 목조르며 "난 아냐"...섬뜩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덤덤한 표정으로 전 여친 목조르며 "난 아냐"...섬뜩
박해진이 '나쁜 녀석들' 첫 회부터 섬뜩한 사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
박해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에서 15명을 죽인 연쇄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 장애) 이정문을 연기했다.
박해진은 전작 '닥터 이방인'에서도 냉철한 의사 연기를 선보였지만 이정문처럼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악역 연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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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사진=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박해진은 옛 여자친구를 찾아가 자신의 살인 사실을 부정했다. 옛 여자친구는 박해진이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를 회상하며 "네가 죽인거야, 이 사이코패스야"라고 소리질렀다.
여자친구의 회상 속에 등장한 박해진의 모습은 더욱 섬뜩했다. 박해진은 어두운 방안에서 죽은 강아지의 시체를 발밑에 놓은 채 "유진아, 해피가 죽었어. 그래서 슬퍼"라고 말했다.
마치 감정을 억지로 서술하는 듯 부자연스러운 박해진의 모습은 시청자가 공감능력이 없는 사이코패스가 어떤 것인지 실감하게 만들었다.
박해진은 이어 "네가 기억을 잃은 사이 사람들을 죽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나 아니라니까"라고 평온한 목소리로 대답하며 여친의 목을 조르는 모습으로 사이코패스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에 네티즌들은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진짜 소름 끼친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정말 섬뜩해"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손바닥에 식은땀 났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실감나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