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임시완, 박유천 "연기 잘해 배우인줄"...강소라 "낮임밤강" '깜짝' 무슨 뜻?
미생 임시완, 박유천 "연기 잘해 배우인줄"...강소라 "낮임밤강" '깜짝' 무슨 뜻?
'미생'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임시완에 선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임시완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tvN 8주년 특별기획 새 드라마 ‘미생’ 제작발표회에 이성민, 강소라 이성민 김대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임시완은 이날 "'미생’을 예전부터 봐왔고 드라마로 제작한다 했을 때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바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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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임시완/사진=tvN 홈페이지 | ||
임시완은 이 자리에서 박유천의 자신에 대한 칭찬에 대해 "칭찬을 들었을 당시 ‘미생’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말씀에 힘이 났다. 마냥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3일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인터뷰에서 임시완이 아이돌인줄 몰랐으며, 연기를 너무 잘해 배우인줄 알았다고 극찬했다.
강소라는 상대배우 임시완과 강하늘의 매력을 꼽아달라는 말에 "장그래(임시완 분)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어리숙할 것 같은데 의외로 실속있고 진지한 것 같으면서도 장난기가 있다"고 언급했고, 강하늘에 대해서는 "장백기(강하늘 분)는 강해 보이지만 의외로 여리다.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답했다.
이에 강하늘이 "둘 중 한 명을 콕 찝어달라"고 요구하자 강소라는 "낮에는 장그래, 밤에는 장백기"라고 답해 순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응이 예상외로 뜨겁자 강소라는 '마녀사냥'의 '낮이밤이', '낮저밤저' 등의 발언을 의식한 듯 "그런 의미에서 한 말이 아니다"라며 "밤이란 건 야근할 때를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수습했다.
웹툰 ‘미생’은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 칭송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미생 임시완 드라마 제작발표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생 임시완, 아이돌인데 연기 참 잘해" "미생 임시완, 노래보다 연기로 가야할 듯" "미생 임시완, 미생 웹툰과 어떻게 다를까?" "미생 임시완, 배역 잘 맡은 듯", "미생 임시완, 주인공에 어울리는 비쥬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