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미국 언론인 LA타임스가 그를 극찬했다.

LA타임스는 7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비전 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사진=뉴시스

이날 LA타임스는 “류현진은 평범한 투수가 아니다. 그는 휴식이 길면 길수록 오히려 호투한다. 부상에 따른 오랜 공백에도 잘해낼 것이라는 팀 내 확신이 견고한 이유”라고 말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달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어깨 염증을 진단받고 재활에 치중해오다 24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오른다.

류현진 등판일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등판일정, 온 국민이 응원한다” “류현진 등판일정, 호투 기대한다” “류현진 등판일정, 제발 영웅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