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가 정규시즌을 10여일 남겨둔 가운데 가을야구에 강한 SK와이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4강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오는 17일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1∼3위인 삼성라이온즈, 넥센히어로즈, NC다이노스는 이변이 없는 한 지금 순위 그대로 포스트시즌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네이버 캡처

이제 관심은 프로야구 가을 잔치에 초대받을 나머지 한 팀에 쏠려 있다.

현재 5위인 SK는 지난 6일을 기준으로 57승63패1무를 기록하며 4위 LG트윈스(58승61패2무)를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SK에 이어 6위 롯데자이언츠와 7위 두산베어스가 LG에 각각 3.5경기, 4경기 뒤진 채 실낱같은 4강 꿈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야구에 특히 강했던 SK는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2승1패를 거두며 LG와 거리를 유지했다.

프로야구 순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야구 순위, LG가 장난 아니네” “프로야구 순위, SK 가을야구 가자!” “프로야구 순위,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