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이 선발 출전한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 사진=뉴시스

류현진은 지난달 1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한 이후 한 달 가까운 공백을 가졌다.

15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로 아쉽게 시즌을 마친 류현진은 정규시즌 등판을 포기한 채 포스트시즌 준비에 매진해왔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2003년부터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우완투수 존 래키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류현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오늘 기대한다” “류현진, 한국 최고의 투수임을 보여주길” “류현진, 오늘 꼭 승리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