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왔다 갔다’ 스트라이크 존에 ‘허탈’…매팅리 ‘분노’
수정 2014-10-07 11:06:07
입력 2014-10-07 11:05:0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현진이 심판의 애매한 스트라이크 존 판정에 허탈해했지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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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 ||
1회를 깔끔하게 마친 류현진은 그러나 2회 연속 2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 류현진이 위기를 맞게 된 이유는 심판의 애매한 스트라이크 판정 때문.
이에 류현진은 쓴 웃음을 지으며 허탈해했지만 매팅리 감독은 심판을 향해 소리 지르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위기를 극복하고 2회 역시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양팀은 0대0의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 중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중계, 심판 뭐냐” “류현진 중계, 어이없네” “류현진 중계, 정말 짜증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