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워치, 광화문서 단통법 폐지 소비자 서명운동
수정 2014-10-07 12:41:06
입력 2014-10-07 12:40: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온라인에서 '단통법 폐지를 위한 소비자 1만명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컨슈머워치가 8일부터 광화문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위치는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추진된 단통법이 도리어 통신비 부담만 늘려 놓았다."며"소비자를 보호하는 길은 많은 기업들이 더 싼 가격에 더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경쟁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신 시장은 진입규제로 제4의 통신사도 나올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정부 주도의 가격 담합체제까지 만들어진 상황"이라며 "정부와 방통위는 즉각 이런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소비자의 뜻을 모아 단통법 폐지 입법 청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