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마지막회, 에릭-정유미 찐한 키스로 종영
수정 2014-10-08 09:29:53
입력 2014-10-08 09:26:1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연애의 발견’이 에릭-정유미 커플의 재회로 결말을 맞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은 정유미(한여름 역)와 에릭(강태하 역)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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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TV '연애의 발견' 방송 캡처 | ||
성준(남하진 역)과 헤어지고 1년 후, 정유미는 여전히 에릭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에릭의 SNS를 몰래 엿본 정유미는 에릭이 성산리 연리지에 있음을 알아내고, 그의 앞에 나타나 운명을 가장한 재회를 연출하는데 성공한다.
정유미를 본 에릭은 “나 여기 있는 거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고, 여름은 “운명이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에릭은 “난 너 잊었다. 이제 겨우 살만해”라고 정유미를 밀어내고 정유미는 “난 이제 겨우 다시 시작하고 싶어졌다. 우리끼리 잘해보자. 너도 나쁜 놈, 나도 나쁜 년인데 착한 사람 피 말릴 것 뭐가 있어”라고 대꾸한다.
에릭과 정유미는 찐한 입맞춤을 나누며 두사람의 재회로 ‘연애의 발견’은 끝이 났다.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 재밌었는데”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 결국은 에릭과”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 끝나서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