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오늘부터 안방극장서 관람…올레kt “VOD 서비스 시작”
수정 2014-10-08 10:11:55
입력 2014-10-08 09:52:5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KT의 인터넷 프로토콜 티비(IPTV)서비스인 올레tv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VOD)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올레tv는 극장동시개봉작과 클라우드DVD가 결합한 형태로 ‘해적’ VOD를 내놓고 오는 12일까지 구매자에 한해 ‘5000원 TV포인트’를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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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해적’ 포스터 | ||
더불어 올레tv는 ‘해적’을 한번 구매 시 일주일 간 시청이 가능한 프리미엄VOD으로도 출시한다.
지난 8월 극장 개봉한 ‘해적’은 당시 ‘명량’ ‘군도’ 등 대작 사이에서 분전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켰고 무서운 뒷심으로 극장 관객수 860만을 돌파하는 흥행성적을 거뒀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국새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건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렸다.
배우 김남길과 손예진이 각각 산적·해적 두목으로 분했다. 또 배우 이경영·유해진·조달환·신정근·박철민 등의 씬 스틸러들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집에서 볼 수 있는 거야?” “해적, 우리 집은 IPTV 서비스 없는데” “해적, 응원합니다” “해적,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해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