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렸던 LA 다저스가 결국 추락했다.

LA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 사진=MLB 홈페이지 영상화면 캡처

이날 선발 등판한 커쇼는 7회 말 연속 안타 이후 세인트루이스 맷 아담스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맞고 강판됐다.
1차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던 커쇼는 설욕을 위해 4차전에 등판했으나 결국 실패를 맛봐야 했다.

LA다저스는 9회초 A.J. 엘리스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고든이 좌익수 앞 안타로 2사 1·2루를 만들었지만 칼 크로포드가 2루수 땅볼로 아웃당하며 2대3으로 패했다.

벼랑 끝 다저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벼랑 끝 다저스, 커쇼가 무너졌네” “벼랑 끝 다저스, 다저스 이번에 타선이 문제더라” “벼랑 끝 다저스, 내년 기대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