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장면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16일 서울 청담동과 한 라운지 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캡처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영락없는 연인의 모습으로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고 있다. 보도 따르면 두 사람은 이후에도 청담동 카페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그간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며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코 지드래곤, 이제 인정해라” “키코 지드래곤, 이렇게 부인하다가 인정하면 진짜 기분 나쁠 듯” “키코 지드래곤, 아니라는데 그만 좀 터트려 지겹다” “키코 지드래곤, 본인들도 아니라는데 자꾸 거론되면 신경 쓰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