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논란 과장보도, "멤버들 클럽서 기자 폭행" '경악'...목격자말 들어보니 '안도'
런닝맨 논란 과장보도, "멤버들 클럽서 기자 폭행" '경악'...목격자말 들어보니 '안도'
'런닝맨' 멤버들이 홍콩 언론의 과잉 취재와 폭행 보도로 몸살을 앓았다.
중국의 한 매체는 지난 7일(현지시각) 홍콩, 대만 매체의 보도를 빌어 "'런닝맨'의 멤버 송지효,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등 5명이 최근 홍콩 팬미팅을 끝내고 클럽에서 뒤풀이를 하던 중 현지 기자들과 무력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런닝맨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하고 한 클럽에서 뒤풀이 파티를 벌인 뒤 클럽을 빠져나가던 도중 현지 기자들과 한국 측 직원의 충돌이 발생했다는 것. 이에 대해 현지 매체는 "런닝맨 멤버들이 홍콩 클럽에서 기자를 때렸다"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보도해 논란이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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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사진=얼반웍스미디어 | ||
그러나 현장에 있던 한 중화권 팬이 웨이보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은 클럽을 찾지 않았다. 현지 기자들의 과잉 취재에 런닝맨 멤버들의 안전이 오히려 걱정됐다"고 전해 논란을 다소 불식시켰다.
또 런닝맨 팬미팅을 주최한 얼반웍스미디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은 현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식사 자리를 마치고 나오던 길일 뿐 클럽에서 파티를 한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파파라치가 워낙 많아 떠나던 중 매니저와 경호원들이 이를 제지해 혼잡이 발생했을 뿐 폭행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인기가 많아도 탈이네"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왜 이런 말이 나왔지?"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무슨 일이 있었나? 아무 일이 이런 보도가 나올까?" "러닝맨 논란 과장 보도, 설마 연예인인데 클럽에서 기자를 폭행했을까"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사실이 아니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