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12승…토종 투수 진가, 4위 LG와 4게임차 실낱 희망
수정 2014-10-09 09:34:06
입력 2014-10-09 09:27: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유희관 12승 수확 소식에 두산 베어스의 실낱 같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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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 /사진=뉴시스 | ||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4대 2로 물리쳤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만을 내주고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삼진 7개를 솎아내며 쾌투를 펼친 유희관은 이날 승리로 시즌 12승째(9패)를 수확했다.
2연승을 기록한 두산을 4위인 LG 트윈스와 승차를 4경기로 줄였다.
한편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의 아쉬운 피칭 속에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4연패에 빠진 KIA는 71패째(51승)를 기록했다.
유희관 12승 수확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희관 12승, 대박 축하" "유희관 12승, 두산 포스트시즌 이끌길" "유희관 12승, 멋진 투수" 등의 반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