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檢 가압류 재산보니 220억원 '경악'...범죄 액수는?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檢 가압류 재산보니 220억원 '경악'...범죄 액수는?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검찰이 가압류 한 김 대표의 재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가 유병언 전 회장은 재산을 관리한 핵심 인물로 보고 차명재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 수사과정에서 김 대표의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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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사진=방송화면 캡처 | ||
검찰이 가압류한 재산은 김혜경씨와 그의 친척 등의 이름으로 된 시가 104억원 상당의 토지 10건(7만 4114㎡)과 비상장주식 120억원 어치 등 220여억원이다.
검찰은 김혜경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비롯해 김혜경씨가 추가로 숨겨놓은 유씨의 차명재산 파악에 수사력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지난 7일 미국에서 국내로 압송한 김혜경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영장에 적시한 김혜경씨의 혐의 액수는 횡령 및 배임액 21억원과 조세포탈 5억원 등 총 26억원이다. 김혜경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0일 인천지법에서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유병언 재산 확보될까?"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가압류한 재산이 어마어마하네"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가압류한 재산 과연 누구 것일까?" "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유병언과는 어떤 관계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