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기용 SE이엑스티 대표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송기용 SE이엑스티 대표(건축공학 89학번)가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송 대표는 대학 졸업 후 건설사에서 건축물 구조 설계를 담당하던 중 2004년 기초·지반 컨설팅 전문기업 SE이엑스티를 설립·운영 중이다.

그는 “SE이엑스티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됐다. 도전은 젊은이들의 특권이다. 많은 학생들이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변화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창조적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이 기금을 ‘도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