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영지버섯 발견, 무게만 220kg?...거대 두꺼비 연상시키는 ‘해괴망측’ 모습
수정 2014-10-10 14:32:35
입력 2014-10-10 14:30:4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괴물 영지버섯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중부 고원지대 닥락 성의 한 농부가 산에서 거대한 영지버섯을 발견해 인근 마을 주민에게 2억 동(1000만원)을 받고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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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베트남 언론 투오이체 캡처 | ||
괴물 영지버섯의 소유권을 구매한 득 다오는 장정 8명을 동원해 버섯을 캐낸 후 자신의 집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괴물 영지버섯은 무게 220㎏, 길이 1.7m의 크기로 전면부가 혀를 내민 두꺼비 형상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대형 괴물 영지버섯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오의 집에는 하루 평균 수백 명의 구경꾼들이 몰려들었고 하노이의 부호들은 7억 동(3500만 원)~10억 동(5000만 원)에 넘기라고 제안을 했지만 다오는 이들 모두를 거절햇다.
다오는 “영지버섯의 나이와 품질을 제대로 평가받아 당국의 공인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괴물 영지버섯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괴물 영지버섯 발견, 엄청 크네” “괴물 영지버섯 발견, 징그럽다” “괴물 영지버섯 발견, 저걸 사서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