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이 가수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누르고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석권했다.

10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시간과 낙엽’은 오전 8시 기준 멜론, 올레, 지니, 벅스, 소리바다, 엠넷, 몽키3 등 9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멤버 이찬혁의 자작곡이다.

‘시간과 낙엽’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당초 지난 4월 발표한 데뷔앨범 ‘플레이(PLAY)’의  타이틀곡으로 추천 받았으나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판단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다음달 21~2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악동뮤지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악뮤캠프’를 개최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너무 좋다”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역시 최고다”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응원합니다”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이번 앨범도 대박”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