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군이 인생의 멘토를 닉 부이치치로 꼽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2부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환희, 동생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던 가수 요조가 함께하는 미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 사진=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캡처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자신의 인생 멘토를 ‘닉 부이치치’라고 꼽으며 “꼭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 분은 팔다리 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걸 봤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그 분이 팔이 없는 것과 제가 부모님이 없다는 것이 같다고 생각이 들곤 했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어떻게 팔다리가 없는 힘든 상황을 극복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짠하게 했다.

한편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호주 출신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가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안타깝다. 요조도 사연이 있더라”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힘내세요 환희군. 요조도 파이팅”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너무 슬펐어요. 요조 이야기도 슬퍼”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마음 아파. 요조 응원해요”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밝고 건강하게 잘 컸으면. 요조랑 좋은 인연 이어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