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라과이, 오늘 A매치 평가전...슈틸리케호 첫 승 신고할까?
수정 2014-10-10 17:33:03
입력 2014-10-10 17:24: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울리 슈틸리케가 새롭게 감독으로 자리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라과이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동국, 차두리 등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박주호 등 유럽파들을 대거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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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앞둔 지난 9일 오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
반면 세대교체를 단행중인 파라과이는 신예 선수들과 함께 최전방에는 ‘꽃미남’ 공격수 산타 크루스를 포함해 미드필드의 빅토르 카세레스와 수비진의 파블로 아길라르 등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한편 파라과이는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탈락하며 쓴잔을 마셔 이번 대표팀이 사실상 앞으로의 대표팀의 근간을 이뤄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 파라과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파라과이, 오늘 꼭 봐야지” “한국 파라과이, 기대되는 슈틸리케 호” “한국 파라과이, 오늘 꼭 이겼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