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다
수정 2020-02-20 10:46:40
입력 2020-02-20 10:46:49
이다빈 기자 | dabin132@mediapen.com
외부식당 이용·화훼농협 꽃 대량 구매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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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각종 단체행사가 취소·연기되며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침체돼 LH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방안을 실천할 방침이다.
먼저 ‘부서별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를 도입하고 ‘구내식당 석식 운영 휴무’를 월 2회로 확대해 직원들이 구내식당이 아닌 사옥 인근 외부식당에서 주 1회 이상 식사를 하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졸업식 및 입학식 등의 기념행사가 축소·취소되며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위해 꽃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한다.
각 지역 소재 화훼농협으로부터 꽃을 대량으로 구입해 사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꽃 송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의 사무공간에도 화분을 비치하고, 각종 학술회의·세미나 등 행사 참석자 및 업무 우수직원 포상, 직원간 소통 화합 행사시에도 꽃다발을 증정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공공기관 직원들이 나서서 골목상권을 이용하면 지역 소상공인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