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깜짝'...남편 임우재와 러브스토리 새삼 관심
수정 2014-10-11 14:17:33
입력 2014-10-11 07:30:3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부진·임우재 두 사람의 결혼은 삼성 평사원과 오너 딸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영화같은 사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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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대상으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사진=네이버 |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그룹 계열사에서 평사원으로 근무하던 임우재 부사장과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다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가는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했지만 이부진 사장은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했고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아직 사건 재판부는 배당되지 않았고 이부진 사장 측이 법원에 낸 이혼 소송 서류도 임우재 부사장에게 송달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이부진 사장은 이혼 소송과 함께 아들 임 모군의 친권자 지정 소송도 함께 냈다.
이부진 사장 임우재 대상 이혼 소송 제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부진 임우재 이혼소송, 깜짝이야"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무슨 일이 있었나?"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갑자기 왜?"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안타깝다"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오빠에 이어 여동생도 이혼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