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잘못된 언어 사용 1위…연신 '삐' 소리로 처리 '당황'
수정 2014-10-11 19:53:26
입력 2014-10-11 19:52:2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무한도전 박명수가 비속어를 남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에서는 한글 특집을 맞아 멤버들의 몰래카메라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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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 방송 캡처 | ||
무한도전 제작진은 식당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비속어, 외국어 등을 말하는 멤버들을 관찰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제작진의 계획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박명수와 하하의 대화에는 연신 '삐'소리로 처리됐다.
식사가 마무리될 무렵 제작진은 '잘못된 언어 계산서'를 전달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이게 뭐냐"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의 집계 결과 말 보다는 식사에 집중했던 정준하는 비속어와 외국어, 일본어투를 모두 합쳐 2개 단어를 기록했으나 박명수는 비속어만 26개 단어를 기록해 총 34개로 1등을 차지했다.
무한도전 박명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비속어 많이 쓰네" "무한도전 박명수, 계속 삐 소리만 들려" "무한도전 박명수, 너무 웃겨" "무한도전 박명수, 몰래카메라 당황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