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선발 전원 안타에 두산 속수무책 ‘어떻하나’
수정 2014-10-12 01:43:30
입력 2014-10-12 01:42: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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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 뉴시스 자료사진 | ||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4-2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LG는 62승2무61패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더욱 다가섰다. 4위 확정 매직넘버는 '2'로 줄었다.
LG 타자들은 14안타로 15점을 뽑는 집중력을 뽐냈다. 올 시즌 팀 4번째 선발 전원 안타다. 포수 최경철은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만점 활약을 보였고 박경수도 3타점 경기를 펼쳤다.
우규민은 5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나머지 이닝은 정찬헌(1⅔이닝)과 신재웅(⅓이닝), 유원상, 김선우(이상 1이닝)이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6위 두산(56승1무66패)은 4강행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됐다.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4위에 오를 수 없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