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전준우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4-3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 프로야구 / 뉴시스

전준우는 3-3으로 맞선 8회말 한화 박정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준우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최근 2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시즌 55승1무68패로 7위를 기록했다.

한화는 최근 5연패, 원정 11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시즌 49승2무74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한화는 송광민과 김경언의 홈런포를 앞세워 경기 중반까지 앞서 나가다가 뒷심 부족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