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문학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가
연장 혈투 끝에 7-7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 프로야구 / 뉴시스

넥센은 7-5로 앞서가다가 9회 동점을 허용해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2위 넥센은 74승2무48패를 기록해 선두 삼성을 2경기차로 압박했다.

SK는 59승1무63패로 5위에 머물렀다. 4위 LG와의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한편 넥센 톱타자 서건창은 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196안타를 날려 한 시즌 최다안타 타기록을 작성했고, 시즌 129득점을 기록해 한 시즌 최다득점 신기록을 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