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 출연…인순이와 이런 인연이? ‘깜짝’
수정 2014-10-12 13:56:32
입력 2014-10-12 13:54: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김보경이 ‘히든싱어3’ 인순이 편에 모창 능력자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3’ 인순이 편에서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보경이 모창가수로 등장해 인순이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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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히든싱어 시즌3’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김보경은 자신의 데뷔프로그램 ‘슈퍼스타K’당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3차 예심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인순이 선배님이 나오셨는데 굉장히 찝찝하게 붙여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부분만 불렀는데 그만하라고 하셨다”며 “그래서 아직 안 끝났다고 하고 뒷부분을 다 부르니까 “뒤에는 안 하는 게 나을 뻔 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인순이는 “너무 자신만만해서 부러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 번 눌러주면 저 친구가 알아서 생각을 잘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강하게 심사 평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히든싱어3’에서 인순이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71표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인순이, 멋있다”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 잘하더라” “히든싱어 인순이, 감동이었어” “히든싱어 인순이, 파이팅” “히든싱어 인순이, 역시 인순이”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 예뻐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