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 공식사과 "작업에 욕심내다가…사과드린다"
수정 2014-10-13 09:23:37
입력 2014-10-13 09:21: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무한도전' 제작진이 최근 발생한 방송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2일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 5분 동안 종합 편집을 끝내지 못한 편집본이 송출됐고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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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방송 캡처 | ||
이어 "편집이 늦어지며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고 설명했다.
또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욕심을 내다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한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받아쓰기 시험을 보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깨지고 검은 화면이 나왔다.
무한도전 방송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방송사고, 사과했네" "무한도전 방송사고, 그럴 수도 있지" "무한도전 방송사고,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랐네" "무한도전 방송사고, 실수였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