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5년만에...화정역~강매역 순환버스 운행도
수정 2014-10-14 00:24:15
입력 2014-10-14 00:23:13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5년만에...화정역~강매역 순환버스 운행도
경의선 행신역과 화전역 사이에 위치한 강매역이 문을 닫은지 5년 만에 다시 운행을 재개한다.
고양시와 철도시설공단은 13일 "지상 2층, 연면적 2758㎡ 규모로 주차공간과 자전거 보관소,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강매역사를 25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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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사진=강매역 조감도 | ||
열차운행은 1일 기준 평일 154회(서울역 46회, 공덕역 108회), 공휴일 136회(서울 36회, 공덕역 100회)이다.
2015년 공덕역부터 용산역(1.9㎞)까지 경의선 마지막 공사구간이 준공되면 강매역에서 용산역까지 열차를 타고 환승해 호남, 전라, 장항선, 지하철 1호선, 중앙선 등 전국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열차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화정역~행신역~강매역으로 순환하는 마을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한편 강매역은 지난 2009년 7월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KTX와 직접 환승이 가능한 행신역으로 통합돼 폐쇄됐다가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 안'에 강매역 신설이 포함돼 신축하게 됐다.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5년만에 다시 열 것을 왜?"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보금자리주택 때문이구나"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이용객이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