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 박원순 서울시장 탈환, 김무성 문재인 의원 2,3위
수정 2014-10-14 02:10:44
입력 2014-10-14 02:07:10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 박원순 서울시장 탈환, 김무성 문재인 의원 2,3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시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10월 9일 한글날 제외)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
리얼미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주보다 3.7%포인트 반등하며 20.1%를 기록해 1주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반면 전주 1위였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포인트 하락한 16.7%로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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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서울시장,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사진=뉴시스 | ||
3위에는 12.6%를 기록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차지했다. 문 의원은 전주보다 0.3%포인트 하락했지만 이들 3인방은 중위권 주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선두권을 계속 형성했다.
중위권에서는 새누리당 김문수 혁신위원장이 8.5%로 4위,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6.8%로 5위에 올랐고, 안철수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6.4%로 6위를 유지했다. 4~6위 3명도 순위의 변동은 다소 있으나 여전히 중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어 홍준표 경남지사(4.2%), 남경필 경기지사(3.5%), 안희정 충남지사(3.4%)가 각각 7~9위에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17.8%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