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막내딸 조현민 “나 낙하산 맞다”…모델 제의까지?
수정 2014-10-14 11:16:33
입력 2014-10-14 10:26:2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최연소 대기업 임원 조현민이 솔직한 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한항공 전무 겸 동화작가로 활동중인 기업인 조현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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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의 막내 딸 조현민/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조현민은 입사할 당시를 회상하며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 것 아니냐”고 운을 뗐다.
이어 조현민은 “정면 돌파하고 싶었다. 입사했을 때 ‘나 낙하산 맞다. 하지만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며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또 이날 조현민은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며 “(나의) 키가 175cm다. 아빠는 183cm, 엄마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조현민의 아버지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민의 아버지가 조양호군” “조현민, 아버지 조양호 덕 좀 봤구나” “조현민, 최연소 대기업 임원이 되기까지 아버지 조양호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조현민, 아버지 조양호가 있었어도 당차 보이고 자기 능력 있어 보여” “조현민, 모델이든 임원이든 아버지 조양호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을 듯.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