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이하늬 “배우로서 모든 걸 내려놓은 작품”…파격 변신 ‘기대’
수정 2014-10-14 18:08:30
입력 2014-10-14 18:06:4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이하늬가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을 동시에 전했다.
이하니는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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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하늬/사진=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공식 홈페이지 캡처 | ||
이날 이하늬는 ‘모던파머’ 출연을 결정한 계기에 대해 “‘타짜-신의 손’ 끝나고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 ‘모던파머’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장 역을 맡았는데 현지에서 실제 생활을 하며 촬영 하다 보니 서리도 하고 땅바닥에 앉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의상도 평생 한 번도 입어보지 못한 ‘몸빼’ 바지를 입었다. 시장에서 산 옷들을 그대로 입었다”며 “저로선 나름대로 굉장히 도전이 되는 작품이다. 모든 걸 깨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면 이홍기의 멱살을 잡고, 대사의 반이 욕이다. 저로서는 수위가 높은 작품이기 때문에 고민스럽고 궁금하다”며 “배우로서 모든 걸 내려놓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던파머 이하늬, 기대된다” “모던파머 이하늬, 파격적” “모던파머 이하늬, 새로운 모습 신기해” “모던파머 이하늬,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