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결혼하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 속도위반설을 제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민은 지난 14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 12월13일 결혼을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사진=김사은 SNS 캡처

이에 일각에서는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달 연애 사실을 인정한 지 한 달도 안돼 결혼 소식을 전해 속도 위반설을 제기했다.

이에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으로 결혼으로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사은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작년부터 만났다며 일년 만에 결혼”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뭔가 수상한데”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이러다 5월에 아이 낳는거 아니야?”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나중에 되면 알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