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원 '제1회 김준엽 펠로우십' 선정
수정 2014-10-15 15:21:40
입력 2014-10-15 15:20:4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재단법인 사회과학원(이사장 지청 고려대 명예교수)은 ‘김준엽 펠로우십’을 이달부터 설치·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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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김준엽 펠로우십'에 선정된 등천(왼쪽), 이동욱씨. | ||
‘김준엽 펠로우십’은 고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1920~2011)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사회과학원에서는 미래 한국학과 중국학 발전을 선도할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엽 펠로우십은 1년에 2차례 선발하며 6개월에 300만원의 펠로우십을 제공한다.
이번 ‘제1회 김준엽 펠로우’에는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에 등천(현대문학 전공)씨와 중국 북경대학 역사학계 박사과정 이동욱씨(중국근현대사 전공)가 선정됐다.
사회과학원은 1988년에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그동안 한국에서의 중국학, 중국에서의 한국학을 진작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학술 사업을 수행해 왔고 2011년 김 전 총장 서거 후 정규적으로 ‘김준엽 렉처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