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GTEP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등 3개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건국대학교

이번 수료식에서 제7기 무역전문가 24명을 배출한 건국대 KU-GTEP사업단은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대 최태원 교수가 산업부장관 표창을, 노은솔 학생(22)과 정대민 학생(26)이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TEP는 산업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으로 2007년 처음 시작됐다.

한편 건국대 KU-GTEP사업단은 현재 제8기 교육을 운영 중이며 전국 24개 사업단 중 유일하게 중화권 지역특화사업단으로 선정됐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