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콜센터 직원 22.3%, 재택근무 전환"
수정 2020-03-12 13:28:39
입력 2020-03-12 13:27:59
권가림 기자 | kgl@mediapen.com
임산부 대상 오는 31일까지 유급휴가 지원
출근시간 분산·월 1회 정기방역·외부출입 차단
출근시간 분산·월 1회 정기방역·외부출입 차단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6일부터 콜센터 전체 구성원 1300여명 중 재택근무 희망 구성원 전원(약 300명, 22.3%)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구성원 중 임산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구성원 1인당 1개씩 손세정제를 지급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출퇴근 시간 상담사 간 동선 겹침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출근시간을 분산해 운영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근무하는 직원이 전체의 60%이고 나머지 40% 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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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 ||
모든 콜센터는 월 1회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 3회 개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외부 방문객의 출입도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콜센터 출입 시 열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로 개인별 체온 체크 후 37.5℃ 이상일 경우 즉시 귀가 조치하고 있다. 매일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유증상·확진자 접촉·해외여행 유무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구성원 본인이나 가족 중 확진자·의심환자와 접촉한 경우 상급자에게 즉시 보고하고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