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술집서 소주병 던지며 ‘난동’ 불구속 입건…이번이 몇 번째?
수정 2014-10-16 09:54:10
입력 2014-10-16 09:52:2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탤런트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고 주변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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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임영규가 과실상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15일 불구속 입건됐다./사진=MBC ‘세바퀴’출연 당시 | ||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일행들과 다투던 중 소주병 등을 집어 던져 옆 테이블 손님 2명을 다치게 했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 7월 택시비를 내지 않아 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그는 택시비 2만4000원을 내지 않고 파출소에 와서도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으로 넘어갔다.
또 임영규는 지난해 6월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다. 지난 2007년에도 술값 83만 원을 내지 않아 경찰에 입건된 적이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영규, 잘 모르는 분임” “임영규, 안타깝네” “임영규, 개과천선은 하시길” “임영규, 잘못을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