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 박이 결혼 발표를 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인석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6일 “김인석과 안젤라 박이 다음달 28일 결혼한다”며 “사회는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 방송인 안젤라박·개그맨 김인석/사진=MBC ‘기분좋은날’ 안젤라박 SNS 캡처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 여행지는 태국 코사무이, 신접살림은 경기도 일산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인석은 개인 영어과외 선생님으로 안젤라 박을 소개받았으며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인석은 소속사를 통해 “2014년은 저에게 참 많은 의미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만나는 순간 운명이라고 느꼈습니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공채 16기 출신 개그맨 김인석은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중이다. 최근 동료 개그맨 윤성호, 박휘순과 프로젝트 그룹 김·빡·순을 결성해 개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젤라 박은 지난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현재 EBS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모닝 스페셜’ 등을 진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젤라박 김인석, 둘 잘 어울리네” “안젤라박 김인석, 잘만났어” “안젤라박 김인석, 속도위반 아니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