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건형이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건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6일 각종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 배우 박건형 웨딩 화보/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건형은 예비신부와 환상적인 조화를 뽐냈다. 특히 박건형과 예비신부는 각각 수트와 웨딩드레스, 트렌치코트, 한복 등을 착용하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나란히 트렌치코트를 입고 입을 맞추기 직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 같아 시선을 모았다.

박건형 소속사에 따르면 촬영 당시 박건형은 예비신부가 단독사진을 촬영할 때 휴대폰으로 연신 셔터를 누르고 직접 한복을 정돈해주는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고스란히 내비쳤다.

웨딩 촬영을 맡은 오중석 포토그래퍼는 “박건형이 직접 찾아와 예비신부를 위한 웨딩 촬영을 부탁했다”며 “목 디스크로 고생 중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박건형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소속사 관계자는 “박건형이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제일 먼저 알렸다. 최근 팬들이 박건형을 위한 결혼 선물을 보내오는 등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박건형과 예비신부 역시 몹시 감동했다”고 전했다.

박건형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건형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2년에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예비신부는 박건형보다 11세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건형 결혼 행복하세요” “박건형 결혼 부러워요” “박건형 결혼 화보 너무 예뻐요” “박건형 웨딩 화보 아름답다” “박건형 결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