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소속사와 분쟁 조정 절차 돌입…‘막 뜨려던 참’ 무슨 일?
수정 2014-10-16 11:22:58
입력 2014-10-16 11:16: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박세영이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조정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과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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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세영/사진=박세영 트위터 캡처 | ||
상벌조정윤리위원회는 연매협 산하 기관으로 전속계약과 관련해 양측의 내용을 판단한 뒤 조정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박세영과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갈등을 겪고 있는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속 배우와의 계약 관련 갈등으로 조정 신청에 들어갔다”며 박세영과의 계약 분쟁 사실을 시인했으나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세영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이 발생하면서 향후 활동에 재약이 따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영은 KBS ‘적도의 남자’ ‘학교 2013’ SBS ‘신의’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영화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세영, 일단 누구의 잘못인지 양쪽 말을 모두 들어봐야 할 듯” “박세영, 이제 막 뜨려던 참 아닌가” “박세영, 원만히 해결하길” “박세영, 계약 기간 관련이면 해석의 차이로 봐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