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KT와 협약 단지내 미세먼지 측정기·신호등 설치
수정 2020-03-17 12:05:26
입력 2020-03-17 12:05:30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실시간 측정된 단지내 미세먼지 정보로 4색 신호등 표시…향후 분양 단지에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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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단지내 설치될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쌍용건설 | ||
해당 서비스는 단지 입구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가 단지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해 신호등으로 알려주게 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WHO 권고 기준 4단계에 맞춰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표시된다.
또 국내 약 400개의 국가측정소 및 2000여개의 KT 측정소(전국 공중전화 부스와 공공장소)를 통해 취합된 실시간 지역/시간대별 미세먼지 모니터링 결과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한다.
쌍용건설은 IoT Air Map 서비스 도입이 입주민과 어린 자녀의 외출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주성 쌍용건설 건축기술 담당임원(상무)은 "단지 내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미세먼지를 대비한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본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향후 분양되는 단지에도 적극적으로 이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규모다. △아파트 152가구 △오피스텔 19가구 등 총 171가구로 구성됐으며 모든 가구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로 이뤄졌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