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실업 김삼철 대표, 동국대에 1억 기부
수정 2014-10-16 18:16:05
입력 2014-10-16 18:14:5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동국대학교는 김삼철 서보실업 대표이사가 ‘바이오관 건립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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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진행된 '바이오관 건립기금 전달식'에서 김희옥 동국대 총장(왼쪽)과 김삼철 서보실업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김 대표는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전신인 농과대학 농학과 63학번 출신으로 그동안 모교에 2억7000여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남은 여생동안 동국대의 인재양성을 위해 기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동국대가 우리 인류에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에 진력해준다면 앞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에 동국대는 내달 27일 준공 예정인 경기 일산 바이오메디캠퍼스 바이오관에 김 대표의 이름을 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항상 지원을 아까지 않는 김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 얘기하신 큰 뜻을 기억해 바이오대 학생들을 비롯한 동국대 학생들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우리사회를 이끄는 큰 인물로 성장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