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민아 마음대로 교재와 결별 공개”…‘마음고생’ 중
수정 2014-10-17 11:19:07
입력 2014-10-17 11:15: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결별했다는 소식 가운데 손흥민 측근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16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결별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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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선수 손흥민·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사진=레버쿠젠 페이스북, 민아 트위터 캡처 | ||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몇 번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귄 것은 아니었으며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손흥민의 측근은 “민아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다. 그런데 사귄 적은 없다”며 “ 데이트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마음이 불편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또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내 결별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그냥 썸” “손흥민 민아, 남녀 일은 그 둘 외에 아무도 모르는 법” “손흥민 민아,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길” “손흥민 민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