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68톤 신성호 뒤쪽부터 점점…침몰 원인은?
수정 2014-10-18 12:42:50
입력 2014-10-18 12:38:40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사고 선장과 선원이 전원 구조됐다.
18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7분경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도 서방 37마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68톤(t)급 어선 신성호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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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사진=연합뉴스TV 캡처 | ||
해경은 경비정을 출동시켜 인근에서 작업하던 어선들과 함께 구조에 나서 30여 분만에 선장과 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
신성호의 한 선원은 “배가 뒤쪽부터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하면서 바닷물이 배 안쪽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해경은 사고 어선에 배수작업을 마친 뒤 엔진 등을 점검한 결과 해수유입방지장치가 고장 나 침몰사고가 난 것으로 추측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다행이네”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구조돼서 정말 다행이다”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왜 자꾸 안 좋은 소식이”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안전에 만전을 기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