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데뷔골 이후 ‘기도’ 세레머니 안한 이유는?...알고보니 ‘아하!’
수정 2014-10-18 13:14:54
입력 2014-10-18 13:13:5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박주영(알 샤밥)이 데뷔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특유의 기도 세레머니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주영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힐랄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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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방송 캡처 | ||
하지만 박주영은 특유의 기도 세레머니를 하지 않아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박주영은 과거 골을 성공 시킬때마다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 국가인 점을 고려해 이를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이날 박주영은 골 기록 후 두 팔만 들어올려 기쁨을 표현했다.
박주영 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멋지게 넣었네” “박주영, 부활하기를” “박주영, 이런 이유가 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