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시작부터 라이벌 매치…프로배구 개막 ‘두근두근’
수정 2014-10-18 13:45:04
입력 2014-10-18 13:44:0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남자프로배구의 영원한 라이벌인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2014-2015시즌 V리그 개막전부터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은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막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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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화재 제공 | ||
삼성화재는 2007-2008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배구의 절대강자다. 2011-2012시즌부터는 3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뤘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연이어 정상에 오르는 등 화려한 시절을 보냈지만 이후 삼성화재의 우승만 바라봐왔다.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의 기세에 눌려 ‘2인자’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삼성화재가 67승 3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최고의 승부가 될 듯”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기대된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개막전부터 라이벌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