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born hater 뮤직비디오, 세로로 제작…이유가?
수정 2014-10-19 10:32:11
입력 2014-10-19 10:27:5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그룹 에픽하이 'born hater(본 헤이터)'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8일 에픽하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 'YG 라이프'를 통해 에픽하이 'born hater'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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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픽하이 born hater 뮤비 캡처 | ||
이번 에픽하이 'born hater' 뮤직비디오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세로로 촬영, 편집했다. 이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아이디어로, 기존 가수가 이런 형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사례는 처음이다.
한편 에픽하이는 정규 8집 '신발장'은 더블 타이틀 곡인 '헤픈엔딩'과 '스포일러'를 비롯해 '막을 올리며' '부르즈 할리파' '신발장' 등 총 12곡이 담겼다. 온라인은 21일, 오프라인 앨범은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15일부터는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특히 'born hater' 뮤직비디오에는 빈지노, 버벌진트, 위너의 송민호, B.I, 바비 등 힙합 가수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픽하이 born hater, 너무 기대된다", "에픽하이 born hater, 진짜 좋아하는 가수 다 모였네", "에픽하이 born hater, 파격적인 시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