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잭더리퍼, 126년만에 정체 밝혀진 사연은?
수정 2014-10-19 11:50:04
입력 2014-10-19 11:46:0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126년 만에 밝혀진 이야기가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888년 영국,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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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 ||
사설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킨이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살해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잭 더 리퍼의 유전자 때문이다.
하지만 잭 더 리퍼의 상피조직은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다. 러셀은 잭 더 리퍼의 후손을 찾아 유전자 검사를 하기 시작했고 설득을 통해 이에 성공했다.
러셀의 노력으로 126년 만에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잭 더 리퍼의 정체가 밝혀졌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