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00회 특집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특집이 전국기준 시청률 12.4%를 기록,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 400회 비긴어게인 특집에서는 지난 방송분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담은 빅뱅 태양의 ‘눈코입’을 패러디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 유재석의 패러디무한도전 눈코입/MBC 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은 태양이 아닌 태음으로 변신해 목에 ‘BANG SONG SA GO’(방송 사고)를 새기고 “미안해 미안해 해야 해. 이건 방송 사고잖아. 정말 식겁했잖아...”라며 사죄하는 마음을 담은 개사한 노랫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눈코입 정말 센스쟁이” “무한도전 눈코입 사과도 이런식으로 풀어내는군” “무한도전 눈코입 유재석 웃겨 죽을뻔” "무한도전 눈코입, 사과하는 센스 좀 보소" "무한도전 눈코입, 보고 빵 터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각각 11.6%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디어펜=임창규]